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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 비교


요즘의 직장인들은 돈이 필요할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사용하기 편리한 하며 기존 신용대츨보다 적은 금리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비상금통장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급전이 필요할때 출금하여 사용하고 여유가 생기면 상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주요 은행 중에서 가장 금리가 낮은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다른 은행들과 비교해보겠습니다.

 

 

마이너스통장 발급조건은 은행마다 요구하는 조건이 다르므로 직접 전화로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좋으나 일반적인 사항으로는

4대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회사에 6개월 이상 근무, 연봉 1200만원 이상, 신용등급 6등급 이하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재직증명서,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원천징수영수증을 기본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별 준비해야될 서류도 차이가 있는데 급여통장 사본이 필요하거나 주민등록등본을 요구가히고 하니 발급신청하러가기 전에 미리 문의하시어 빠짐없이 준비해주세요.

 

신용등급은 금융권 마다 요구사항에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하게 알아보려면 직접 문의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발급만 받으면 급전이 필요할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지만 사용 후 상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출금해서 사용하다가 큰 빚을 감당하셔야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복리이자로 적용되므로 적당한 기간내에 상환 하지않으면 이자가 크게 불어나는 점 명심하시고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일종의 신용대츨이라고 생각하시고 경각심을 가지셔야해요.

 

 

하지만 계획적으로 상환도 잘하며 잘사용하면 그만큼 유용한 마이너스통장인데요.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알아보며 시중의 다른금융권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의 자료에따르면 2015년 9월이후부터 공시등급의 변동이 있었는데요.

 

기존의 5개구간은 유지하되 신용등급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1~2등급, 3~4, 5,~6, 7~8, 9~10등급 5개구간으로 정리했는데요.

 

2016년 7월기준 각 은행별 마이너스통장 금리 비교를 한눈에 확인해볼께요.

 

 

가정 먼저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는 평균 3.48로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2등급인 1구간을 제외하 나머지 4개구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선정했으며 7등급, 8등급, 9등급, 10등급인 분들도 3%~5%대의 저금리로 돈을 빌려 쓸 수 있습니다.

 

1~2등급은 NH농협이 가장 낮은 3.34%의 금리를 기록했습니다.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는 자신의 신용등급과 소득수준 그리고 각종 연체정보등에 따라 변하지만 일반적으로 1천5백만원과 3천만원 사이에서 한도가 형성된답니다.

 

지금까지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제 주위를 둘러보면 과도한 남용으로 채워 넣어야 하는데라고 말만 할뿐 정작 돈이 생기면 술을 사먹는고는 한탄만 하는분들이 많은데요. 마이너스통장은 복리이자라는 점 잊지마시고 꼭 명심하시길 바라며 잘만 사용한다면 비상금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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