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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즈의 믹 재거 72세에 아빠


전설의 록밴드 롤링스톤즈의 보컬 믹 재거가 72세의 나이에 또 아빠가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29살 여자친구인 벨레리나 멜라리 햄릭과의 관계에서 믹 재거의 8번째 자녀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데요~

 

 

롤링스톤즈는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위대한 락밴드로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울 정도입니다.

1962년에 결성하여 아직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주옥같은 명곡도 많이 남겼답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한 Pain it Black부터 주옥같은 발라드 넘버 Angie, As Tears Go By가 있습니다.

특히나 As Tears Go By는 영화같은 서정적인 음색때문에 저도 참 즐겨 들었던 음악이죠.

 

 

하지만 믹재거의 여성 편력은 예전부터 거론되었는데 꽤나 큰 이슈였죠.

 

미국출신의 모델 마샤 헌트부터 시작해서 벌써 4명의 배우자를 거쳐서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29세의 멜라니가 다음 해에 출산하면 8번째 자녀를 두는 것이죠~

 

8번째 자녀도 건강하게 출산하여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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